저는 "퍼실리테이터" 입니다.

아이들에게 컴퓨터와 코딩, 창의적인 발상 등을 스스로 학습할 수 있도록 도우며, 소프트웨어를 사용하여 아이들 각자의 상상의 나래를 마음껏 펼칠 수 있도록 가이드 해주는 '퍼실리테이터'입니다.

SW 교육을 하게 된 계기

 소프트웨어로 인해 변화했고, 변화하고 있으며, 변화할 세상에 살고 있는 우리 아이들, 이런 아이들에게 진짜 가르쳐야 할 것은 무엇인가. 교과서에 나와 있는 지식만 달달 외우게 하면 모두 해결될까?  모든 것은 대학 입시 이후에 생각하라고 윽박지른 후 일단 교과서에 집중하도록 하면, 빠르게 변화하는 세상 속에 우뚝 자리 잡을 수 있는 미래 인재로 키울 수 있을까? 라는 의문을 가지게 되었습니다.

즐거운 배움을 받고 학생들의 두 눈이 반짝이는 수업
학생들이 주인공이 되는 수업 / 학생들이 함께 소통하고 협력하는 수업
복잡한 문제를 스스로의 생각으로 해결 할 수 있는 역량을 가질수 있는 수업을 통해 빠르게 변화하는 세상에 잘 적응하여 살아갈 힘, 헤쳐 나갈 역량을 키워주는 교육을 하고자 소프트웨어교육을 시작 하게 되었습니다.